블록체인&암호화폐

비트코인 제도권화, 오히려 비트코인 전성기를 약화시켰나?

johnnylucas 2025. 12. 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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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충격적인 폭락사태를 겪었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4분기 내내 지속적인 폭락으로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과 AI 기술주의 폭등 속에서도 오히려 하락을 기록하며

좀처럼 일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금은 역사상 최고가를 최근 다시 한 번 경신하였지만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우던 비트코인 역사상 최고의 폭락세를 보이면서

디지털 금이라고 하기에는 안전자산으로써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환경적으로 보면 올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는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친 암호화폐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 가운데

대형 금융기관들과 기업들의 투자, 암호화폐 현물 ETF의 지속적 출시 등

제도권에서는 오히려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어 왔는데

이런 호재들에도 불구하고 뚜렷하게 상승동력을 얻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비트코인이 주류시장에 편입되기 시작하면서

가격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볼 수 있는데

 

원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는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아 유행 심리가 반영되어

활발한 가격의 상승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암호화폐였지만

이제는 주류시장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자산이 된 만큼

새로운 자산으로써의 의미가 이전에 비해 희석되기도 했고

원인도 불분명한 너무 큰 폭락으로 투자자들의 심리를 약화시켰다는 점도

약세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분명 반등과 재료는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만큼

지금이 매집기이고 곧 폭등한다는 시장의 분석도 있지만

적어도 현재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았을 땐

주류시장의 편입이 오히려 비트코인의 전성기를 약화시켰다라고도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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