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면 망한다는 용어로 자리잡은 '빚투' 사실 빚투라는 것 자체가 100%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도 붐을 이뤘을 때 대출이 시드를 늘려서 큰 돈을 벌게 해 주는 수단이기도 했고, 주식 또한 자산의 성질이 다를 뿐 시드를 빌려서 더 큰 돈을 벌면 분명 시드가 늘어날 기회, 자산이 늘어날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빚을 낼 수 있는 제도가 있는 것이구요. 다만 빚투를 할 때 늘 생각해야 할 최우선순위는 '시간의 덫'입니다. 빚에는 분명히 주어진 약속시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원리금 균등상환/원금균등상환이라면 매 달 정해진 날짜라는 제한시간이 있고, 만기일시상환이라면 1년 뒤 그 날짜에 정해진 제한시간이라는 것이 있는 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