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암호화폐

JP모건, 기관 가상자산 거래 허용 검토

johnnylucas 2025. 12. 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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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투자은행인 월가의 JP모건이 

최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다시 한 발 더 다가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초 암호화폐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기조를 보여왔던 JP MORGAN은

지난해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기조 변화를 보여오기 시작했는데

지난 해 10월 기관 고객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12월에는 자산운용 부문을 통해서 첫 토큰화 MMF를 출시하기도 한 만큼

암호화폐에 대한 기조 변화의 흐름을 조금씩 보여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JP모건의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을 pet rock, 즉 반려용 돌이라는 비유를 통해 

자금세탁과 사기 같은 불법 행위 외에는 암호화폐가 쓸모가 없다며 공개적 비판을 해 왔는데

이제 그런 기조에서 친 암호화폐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친 암호화폐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JP모건 뿐만 아니라 월가에서도 전반적으로 새로운 규제 환경에 맞춰서

암호화폐에 대한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 세계 최대 규모로 운용중인 블랙록을 포함해

ETF와 스테이킹 사업을 진행중인 피델리티, 토큰화 펀드 환매 테스트중인 골드만삭스,

UBS, 시티그룹, HSBC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사들이

각각 토큰화 채권 발행, 온체인 결제,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등을 진행하면서

점점 기존 금융권들의 암호화폐 산업 참여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금융 그룹 중 하나였던 JP모건의

기관 투자자에 대한 전방위적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 검토는

향후 암호화폐가 미국 시장 내에서는 물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도

완전히 제도권에 안착하기 위한 행보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지금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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