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실명인증 KYC를 탑재한 암호화폐 전용 ATM이국내 최초로 도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록체인 핀테크 플랫폼 다윈KS에서 명동 남대문로 환전사업장에이와 같은 국내 최초 암호화폐 ATM을 설치하게 되었는데여권을 대면 개인 정보를 인식해서 AI가 안면인식 판별 후인출이 가능한 구조로 ATM이 설계가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출금할 수 있는 암호화폐 종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3종으로3종의 암호화폐를 원화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는 ‘외국인’ 한정으로 사용이 가능하여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원화 환전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내국인들은 사용이 불가한데요. 그도 그럴것이 국내에는 아직 암호화폐 ATM 환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물론암호화폐 사용 등에 대한 규정 또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