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호화폐 시장이 상당히 혼조세와 더불어 여러가지 악재들이나 환경적인 이슈를 거쳐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시장은 계속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침체되어 있는 암호화폐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상승/하락은 유동적으로 24시간 내내 계속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유동성에 맞추어 상승/하락의 일종에 지수에 따라 거래를 하고 수익을 창출해볼 수 있는 형태를 ‘선물거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선물거래에도 2가지의 큰 Risk가 있는데 하나는 상승/하락이 급격하게 변화될 경우 청산을 당할 위험이 있고 또 하나는 수수료의 부담이 상당할 수 있다는 Risk가 있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바이낸스에서 선물거래를 진행해 보았는데 롱, 즉 상승지수에 포지션을 놓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