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암호화폐

분명 계속 폭락중인데.. 채택과 실사용은 왜이렇게? XRP로 보는 암호화폐

johnnylucas 2026. 2.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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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변동성과 폭락세가 지속되면서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을 점점 지치게 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폭락장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리플(XRP)을 중심으로 한 

대형 금융 기관들의 실사용 사례는 오히려 더 견고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본의 대형 금융그룹인 SBI 홀딩스가 최근 발표한 SBI START 본드는

100억 엔, 약 6,450만 달러 규모로 블록체인 채권을 통한 전통금융 + 가상자산을 융합시키는

차세대 디지털 채권으로써 의미를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는 연 1.85%~2.45%의 현금 이자와 함께, 

투자 금액에 비례하는 XRP 보상을 추가로 받는 XRP 기반 하이브리드 보상 모델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발행부터 관리까지 블록체인 플랫폼(ibet for Fin)을 통해 이루어지며, 

오사카 디지털 거래소(ODX)의 'START' 시스템에서 2차 거래가 지원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암호화폐를 투기 대상이 아닌 전통 금융 상품의 ‘부가가치 창출 도구’로 

제도권에서 공식 인정하고 활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리플은 이뿐만 아니라 최근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가 

시가총액이 3조원에 달할 정도로 급등하며 공급량 확대 및 기관 맞춤형 설계로 활용되고 있고

XRP 현물 ETF 또한 7종이 정식 상장되어 현재 출시 후 수개월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전반적으로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의 제도권화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XRP를 비롯한 암호화폐들의 제도권 채택 및 진입은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있음에도

가격은 현재 지속적인 하락으로 퇴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사실 이는 투기적인 수요의 이탈로써 금, 증시 등 다른 자산의 현 시점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암호화폐가 외면받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지속적 채택은 실질적 유틸리티의 확장을 의미하는 만큼

대형 기관이나 정부, 기업 등은 지속적으로 규제 명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암호화폐 매입 및 채택을 진행하고 있어

분명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암호화폐가 부상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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