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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스테이블코인 규제 타협점 찾나? 이목 집중되는 XRP와 RLUSD

johnnylucas 2026. 2.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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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에서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사이의 타협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플(XRP)과 리플의 신규 스테이블코인인 RLUSD의 

미래 사업 모델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 "타협의 기류 흐른다"… 백악관 소규모 회의서 진전 

최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은행권, 상원, 그리고 

주요 크립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인 ‘클라리티법(Clarity Act)’의 세부 내용을 점검하는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보상(Reward)’ 구조로. 

리플의 올더로티 CLO는 회의 직후 “타협이 감지된다(Compromise is in the air)”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으며, 

양측이 이전보다 구체적인 합의점에 다가섰음을 시사했습니다.

 

2. 은행권 "예금 잠식 우려" vs 업계 "혁신적 보상 필요" 

그동안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나 보상을 제공할 경우 

기존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거 유출되는 

‘디포짓 플라이트(Deposit Flight)’를 우려해 왔는데요. 

 

이에 은행 측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이 예금처럼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며, 

규제 도입 후 2년 뒤 재평가 조항을 넣는 등 엄격한 안전장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플을 포함한 크립토 업계는 스테이블코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조건하에서의 보상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으로

이 과정을 논의한 이번 회의에서 은행권은 그간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단순 예치 이자가 아닌 ‘거래 기반 보상(Transaction-based rewards)’에 대해서는 

제한적 예외를 허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쳐 서로 한발 더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암호화폐 업계의 분수령, RLUSD와 리플(XRP)

 

 

이번 협상 결과는 다른 스테이블코인들은 물론 리플의 차세대 핵심 사업인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운명을 가를 것을 전망되고 있는데요. 

만약 '거래 기반 인센티브'가 규제 틀 내에서 허용된다면, 

리플은 RLUSD와 XRP를 활용해 국경 간 결제 및 온체인 경제를 활성화하는 

유연한 리워드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의 새로운 지평을 암호화폐와 결합해 열게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규제가 더 이상의 진전 없이 보수적으로 확정될 경우,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는 단순 결제 기능에 머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될 경우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는 여전히 사용처가 불확실한 화폐가 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는 3월 1일까지 최종 합의안 도출을 촉구한 백악관의 요구사항에 따라

이번 2월 내에 어느정도 윤곽의 틀은 나오지 않을까라는 점에서

업계와 은행권의 이목 모두 집중이 되고 있다라고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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