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블랙록, 암호화폐 업계 돌풍의 핵이 될까? 비트코인 ETF 신청 5일 만에 GBTC 거래량 400% 급증

johnnylucas 2023. 6. 22. 01:33
반응형

 

 

블랙록, 암호화폐 업계 돌풍의 핵이 될까? 비트코인 ETF 신청 5일 만에 GBTC 거래량 400% 급...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면서암호화폐 시장에 큰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비트코인 ETF들의 신청은 진행되어 왔지만이번 블랙록 ETF가 다른때보

cobak.co.kr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큰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비트코인 ETF들의 신청은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 블랙록 ETF가 다른때보다 큰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블랙록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블랙록의 자산 운용 규모를 보면 

전 세계에서 대규모 자산운용사로 손꼽히는

피델리티, UBS, 모건스탠리 등의 2배 이상에 육박하는 규모인

약 1경 2천조원에 달하는 금액의 자산운용을 하는

그야말로 세계 최대규모의 자산운용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에는 큰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데

이를 보여주는 수치로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인 GBTC의 거래량이

블랙록이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제출한 지 5일만에 약 400% 급증하며

8,0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한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신탁을 

현물 ETF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거부한 것에 대해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소송을 건 상태이고

지속적으로 SEC가 이런식으로 외적으로 반암호화폐적 움직임을 보이면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주도권을 완전히 틀어쥐려는 의중을 보이는 만큼

아무리 블랙록이라고 하더라도 비트코인ETF가 쉽게 승인이 날 것이라는 확신은 없는 상태이지만

 

적어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그동안의 SEC의 반암호화폐적 행보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갈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블랙록이 암호화폐 업계에 훈풍이자 돌풍을 불러일으켜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투데이

코박 앱(AOS)

코박 앱(IOS)

코박

바이낸스(Binance)

후오비(Huobi)

아폴로엑스 DEX (Apollox)

메타그라운드 NFT

코인마켓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