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만 비트코인 산다? No, 미국도 코인주식 산다

단일기업 비트코인 최대 보유사인 스트래티지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수하면서

일종의 판을 키우고 있는 현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의 정보에 따르면 미 12개 주의 연금기금과 국고에서

총 3억 3000만 달러 상당의 스트래티지 주식을 보유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이들은 대량의 코인베이스 주식도 보유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코인베이스 주식 보유 규모도 1억 5천달러가 넘어 적지 않은 규모인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높은 GDP를 기록중인 캘리포니아주의 교사연금, 공무원 연금 등에서

가장 많은 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서

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를 ‘향후의 부자 주식’으로 평가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